그린 데이 - 21 Guns
Green Day 트리오 밴드
이 곡은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22위로 정점을 찍으며 상업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는데요, 이들이 2005년에 발표한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이후로 최고 차트 싱글이 되었습니다.
이 곡은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Revenge of the Fallen)"에서도 등장한 곡이며, 2010년에 "최고의 록 퍼포먼스 (Best RockPerformance)" 의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전쟁에 대한 반대 캠페인송:
이 곡이 수록된 앨범 제목이 "21st Century Breakdown (21세기의 붕괴)"입니다.
제목만으로 말이 필요없는 가사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21세기에도 전쟁은 계속되고 있는데요, 과연 무엇을 위한 전쟁일까요?
위키백과에 의하면 음악 블로그 비평가들이 이 곡이 대해 "전쟁에 반대하는 캠페인에 사용하기에 흠집없이 매끄러운 노래로서도 완벽하다"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Do you know what's worth fightin' for When it's not worth dyin' for? Does it take your breath away And you feel yourself suffocatin'? Does the pain weigh out the pride And you look for a place to hide? Did someone break your heart inside? You're in ruins One, twenty-one guns Lay down your arms, give up the fight One, twenty-one guns Throw up your arms, into the sky You and I When you're at the end of the road And you lost all sense of control And your thoughts have taken their toll When your mind breaks the spirit of your soul Your faith walks on broken glass And the hangover doesn't pass Nothing's ever built to last You're in ruins One, twenty-one guns Lay down your arms, give up the fight One, twenty-one guns Throw up your arms, into the sky You and I Did you try to live on your own When you burned down the house and home? Did you stand too close to the fire Like a liar looking for forgiveness from a stone? When it's time to live and let die And you can't get another try Somethin' inside this heart has died You're in ruins One, twenty-one guns Lay down your arms, give up the fight One, twenty-one guns Throw up your arms, into the sky You and I |
목숨을 바칠 필요도 없는데,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알고 있기나 하나요? 당신을 숨막히게 하거나 질식시킬 것 같은 기분인가요? 그런 고통이 당신의 자존심을 짓눌러서 어디 숨을 곳을 찾고 있나요? 누가 당신의 마음을 깊히 다치게 했나요? 당신은 망가집니다. 한 발, 스물 한 발 무기를 내려 놓고, 전쟁을 그만 해요. 한 발, 스물 한 발 무기를 던져 버려, 하늘을 향해. 당신과 내가 (그만 두자) 당신이 가는 길의 끝자락에 몰렸을 때에 당신은 모든 통제력을 잃게 되죠. 그로 인해 신성한 당신의 영혼을 깨트리면 당신의 생각들은 커다란 피해를 입어요. 당신의 신념은 깨진 유리 위를 걷게 되며, 그 후유증은 사라지지 않아요. (전쟁으로) 영원한 것은 없어요. 당신은 망가집니다. 한 발, 스물 한 발 무기를 내려 놓고, 전쟁을 그만 해요. 한 발, 스물 한 발 무기를 던져 버려, 하늘을 향해. 당신과 내가 (그만 두자) 내 집과 고향을 다 태우면서 혼자만 살아 보려고 하셨나요? 아직도 불(전쟁)에 무척 가까이 있으면서 죽은 사람의 묘비 앞에서 거짓말장이 처럼 있을건가요? 이제 받아들일 때가 되었어요. 이 가슴 속에서 뭔가 죽었는데, 또 다른 시도를 하면 안됩니다. 당신은 망가집니다. 한 발, 스물 한 발 무기를 내려 놓고, 전쟁을 그만 해요. 한 발, 스물 한 발 무기를 던져 버려, 하늘을 향해. 당신과 내가 (그만 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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