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Machine AMD 라이젠 7 4800H 미니 PC - 16GB 램 + 512GB SSD, DDR4 최대, 와이파이 6(2.4Gbps), RTL8852, 일상 사용을 위한 컴팩트 데스크탑 게이밍 PC, 통합 그래픽
Ex) GenMachine Mini PC Ren4000 4500U AMD Ryzen5 4500U GPU DDR4 3200MHz RAM WiFi6 NUC
Especially)
Driver to significantly improve fan noise issues ~50도이하: 1단 무소음급 ~60도이하: 2단 적당히 조용한소음 60도이상~: 3단 꽤 거슬리는소음 <<여기부터 고통의 시작 80도이상~: 4단 이륙
단계였었는데 패치후에는,
~70도이하: 1단 무소음급 70도이상~: 2단 적당히 조용한소음
대부분 2단 소음까지만 남 (어쩌다 3단소음 들릴때가 간혹있음) 하지만 당연히 풍량이 매우 약해졌으므로 발열도 미쳐서 70~80도 자주넘기고 스로틀링 팍팍 걸려주심 근데 어차피 소음때문에 성능제한하고 쓸거면 그냥 패치하고 온도제한 80~85도정도 걸어두는게 성능 소음에서 모든면에서 훨씬 나아보임 참고로 젠머신보드에 AN2P 쿨러로도 테스트해봤는데 잘됨. 보드도 거의 같으니 AN2P에서도 잘될거같긴한데 해보진 않아서 장담은 못함
안에 설명 파일도 있는거 같은데 뭔가 복잡해보임 테스트결과 단순히 바이오스를 덮어씌우거나 윈도 재설치하는 것만으로는 팬속이 원래대로 복구되지 않음
주의! 이 툴은 젠머신 ren4000 5000 7000 전용임 (4500u 4700u 5625u 5700u 5600h 5800u 5800h 7530u 7730u 등) 7840hs는 해당없음.
Windows 11과 Windows 10의 차이는 주로 UI, 보안, 성능 최적화 등의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 크지만, 하드웨어 성능 및 운용 안정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몇 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 Windows 11이 하드웨어에 미치는 영향 및 개선점
1️⃣ CPU 및 메모리 효율성 향상 → 전력 소비 감소 및 발열 관리 개선
Windows 11은 CPU 코어 스케줄링을 개선하여 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배분합니다.
Intel 12세대 이상 (Alder Lake) 및 AMD Ryzen 5000 이상에서 효율적인 스레드 배분이 이루어져 성능과 전력 소비가 최적화됨.
결과적으로 노트북에서는 배터리 수명이 늘어나고, 데스크탑에서는 발열과 소음이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 예시:
Intel의 하이브리드 아키텍처(Performance Core + Efficient Core)를 활용한 스케줄링 최적화 → 성능 코어와 효율 코어의 배분이 더 효율적으로 동작.
Windows 10에서는 모든 코어가 비효율적으로 동작할 가능성이 있지만, Windows 11에서는 작업을 적절히 배분하여 전력 소모가 줄고 CPU 발열이 감소함.
2️⃣ 스토리지 (SSD) 성능 향상 → 부팅 속도 및 로딩 시간 단축
Windows 11은 NVMe SSD 및 DirectStorage API를 적극 활용하도록 설계됨.
DirectStorage 기술은 CPU 부하를 줄이고 GPU가 직접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 → 게임 및 앱 로딩 속도 대폭 향상.
Windows 10에서도 일부 지원되지만, Windows 11에서 최적화가 더 잘 되어 있음.
📌 예시:
게임 로딩 속도 개선: DirectStorage를 지원하는 게임(예: 포르자 호라이즌 5, 마인크래프트 RTX)에서 로딩 속도가 30~40% 단축됨.
부팅 속도 개선: NVMe SSD 사용 시, Windows 11에서의 부팅 속도가 Windows 10보다 평균적으로 5~10% 빠름.
3️⃣ RAM 사용 최적화 →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부담 감소
Windows 11에서는 Foreground Performance Priority 기능이 적용됨.
즉, 현재 사용 중인 앱에 더 많은 리소스를 할당하고, 백그라운드 앱은 최소한의 리소스를 사용하도록 조정됨.
덕분에 RAM 사용량이 줄어들어 시스템이 보다 안정적으로 동작함.
📌 예시:
동일한 8GB RAM 환경에서, Windows 10은 약 4~5GB 사용, Windows 11은 3.5~4GB로 조금 더 가벼운 동작을 보임.
특히 멀티태스킹(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우는 작업)에서 성능이 향상됨.
4️⃣ 그래픽 성능 최적화 → 게임 및 멀티미디어 성능 개선
Windows 11은 AutoHDR 및 개선된 GPU 스케줄링 기능을 제공하여 게임 및 영상 재생 품질이 향상됨.
Windows 10에서는 HDR이 지원되지 않는 게임도 Windows 11에서는 AutoHDR로 자동 업스케일이 가능.
또한, 최신 DirectX 12 Ultimate을 기본 지원하여 RTX 기능, VRS(Variable Rate Shading) 등 GPU 성능을 극대화하는 기능을 활용 가능.
📌 예시:
DirectX 12 Ultimate이 적용된 게임(예: Cyberpunk 2077, MS Flight Simulator)에서 프레임 향상 효과
Windows 10 대비 AutoHDR이 활성화된 게임에서 색감 개선 및 휘도 향상
5️⃣ 배터리 최적화 → 노트북 사용자에게 유리
Windows 11은 전력 관리 알고리즘을 개선하여 배터리 소모량을 줄임.
배터리 수명이 최대 10~15% 증가할 수 있음.
CPU와 RAM, SSD 사용량이 줄어들면서 저발열 설계가 강화됨.
📌 예시:
동일한 하드웨어에서 Windows 10 대비 Windows 11에서 1~2시간 배터리 수명 증가 확인됨.
❗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없이도 Windows 11로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가?
가능한 부분이 있음.
최신 CPU 및 SSD를 사용할 경우 Windows 11에서 더 효율적으로 동작함.
DirectStorage, AutoHDR, 전력 최적화 등의 기능으로 체감 성능이 Windows 10보다 나아질 수 있음.
하지만 Windows 10에서 이미 최적화가 잘 되어 있다면 체감 차이가 크지는 않을 수도 있음.
💡 결론: Windows 11이 하드웨어에 미치는 주요 영향
✔ CPU 및 전력 효율 최적화 → 발열 및 소음 감소 🚀 ✔ SSD & NVMe 성능 향상 → 부팅 및 로딩 속도 개선 ⚡ ✔ RAM 사용 최적화 → 시스템 안정성 향상 🖥 ✔ GPU 성능 개선 → 게임 및 멀티미디어 성능 향상 🎮 ✔ 배터리 최적화 → 노트북 사용 시간 증가 🔋
❓ 업그레이드 추천 여부
최신 하드웨어 사용 중이라면 → Windows 11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유리함.
구형 하드웨어(특히 TPM 2.0이 없는 경우) → Windows 10 유지하는 것이 좋음.
게임을 자주 한다면? → DirectStorage와 AutoHDR을 활용할 수 있어 Windows 11이 유리함.
노트북 사용자라면? → 배터리 절약 효과로 인해 Windows 11이 더 유용할 가능성이 높음.
💡 Windows 10에서도 만족스러운 성능이라면 급하게 Windows 11로 업그레이드할 필요는 없지만, 최신 하드웨어를 활용한다면 Windows 11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음. 😊
~50도이하: 1단 무소음급 ~60도이하: 2단 적당히 조용한소음 60도이상~: 3단 꽤 거슬리는소음 <<여기부터 고통의 시작 80도이상~: 4단 이륙
단계였었는데 패치후에는,
~70도이하: 1단 무소음급 70도이상~: 2단 적당히 조용한소음
대부분 2단 소음까지만 남 (어쩌다 3단소음 들릴때가 간혹있음) 하지만 당연히 풍량이 매우 약해졌으므로 발열도 미쳐서 70~80도 자주넘기고 스로틀링 팍팍 걸려주심 근데 어차피 소음때문에 성능제한하고 쓸거면 그냥 패치하고 온도제한 80~85도정도 걸어두는게 성능 소음에서 모든면에서 훨씬 나아보임 참고로 젠머신보드에 AN2P 쿨러로도 테스트해봤는데 잘됨. 보드도 거의 같으니 AN2P에서도 잘될거같긴한데 해보진 않아서 장담은 못함
안에 설명 파일도 있는거 같은데 뭔가 복잡해보임 테스트결과 단순히 바이오스를 덮어씌우거나 윈도 재설치하는 것만으로는 팬속이 원래대로 복구되지 않음
주의! 이 툴은 젠머신 ren4000 5000 7000 전용임 (4500u 4700u 5625u 5700u 5600h 5800u 5800h 7530u 7730u 등) 7840hs는 해당없음.
VERILOG 및 VHDL은 전자 칩 용 프로그램을 작성하는데 사용되는 하드웨어 설명 언어이다. 이러한 언어는 컴퓨터의 기본 아키텍처를 공유하지 않는 전자 장치에 사용된다. VHDL은 VERILOG 보다 오래된 언어이며 ADA와 PASCAL을 기반으로 한다. VERILOG는 상대적으로 최근 버전이며 C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반으로 한다. VHDL은 강력한 형식의 언어(Strong Type Language)이다. 반대의 개념으로 약한 타입 언어(Weak Type Language)가 있다. 강한 타입 언어는 타입 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ㅡ로그램의 실행 자체를 막지만, 약 타입 언어는 런타임에 타입 오류를 만나는 한이 있더라도 실행을 막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VHDL은 강력한 형식이 아닌 스크립트는 컴파일 할 수 없다. VHDL과 같이 같이 강력한 형식의 언어는 다른 클래스와 함께 변수의 혼합 또는 연산을 허용하지 않는다. VERILOG는 강력한 형식의 언어와 반대되는 약한 형식을 사용한다. 또 다른 차이점은 대소 문자 구분이다. VERILOG는 대소 문자를 구별하며, 사용된 사례가 이전에 사례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 변수를 인식하지 못한다. 반면 VHDL은 대소 문자를 구분하지 않으므로 이름의 문자와 주문이 동일하게 유지되는 한 사용자는 자유롭지 대소 문자를 변경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VERILOG는 VGDL보다 배우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C 프로그래밍 언어의 인기 때문에 대부분의 프로그래머가 VERILOG에서 사용되는 문법적 규칙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VHDL은 높은 수준의 모델링을 돕는 훨씬 많은 구조를 갖는 이점에 있으며 프로그래밍되는 장치의 실제 작동을 반영한다. 복잡한 데이터 유형과 패키지는 크고 복잡한 시스템을 프로그래밍할 때 매우 바람직하다. VERILOG에는 패키지 개념은 없으며 모든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래머가 제공 하난 간단한 데이터 유형으로만 수행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VERILOG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언어의 라이버러리 관리가 부족하다. 즉, VERILOG는 프로그래머가 컴파일 하는 동안 호출되는 별도의 파일에 피료한 모듈을 넣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VERILOG의 대규모 프로젝트는 대규모의 추적이 어려운 파일로 끝날 수 있다.
Blocking 된 상태에서 list를 pop 하는 것을 말한다. LPOP의 blocking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BLPOP가 호출이 되면, list의 헤더에 있는 key 값이 호출된다.
redis> BLPOP list1 list2 list3 0
list1, list2, list3에 존재하는 키 값중 가장 먼저 쓰여진 list1에 저장된 키 값 하나를 pop 한다. list1에 값이 없다면 list2의 값을 pop 한다. 만약 list1, list2, list3 모두 값이 없다면 redis는 다른 client에서 해당 list에 값을 입력하기 전까지는 block 된다. (맨 마지막 0은 timeout 파라미터로써 0일 경우엔 INFINITE, 그 외엔 초단위의 타임 아웃 값을 가짐)
redis> RPUSH list1 a b c d e (integer) 5 redis> RPUSH list2 1 2 3 4 5 (integer) 5 redis> BLPOP list1 list2 0 1)"list1" 2)a redis> BLPOP list2 0 1)"list2" 2)1